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한조고 가고싶다면 !!

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 한조고 가고싶다면 !!

 

요리에 대한 인식이 예전보다 많이 좋아지면서

더 나은 미래와 진로를 위해서

일찍부터 특성화고등학교로 진학해서

꿈을 준비하는 친구들이 많아졌어요 :)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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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오늘 소개해드릴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는

대한민국 TOP 요리고등학교 로써

오랜 역사를 지닌 명문학교랍니다

2023년 한조고 의 입시전형부터 살펴볼게요

총 216명을 모집하는데 우리가 노릴건 특별전형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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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고로 학과 이름은 조리과지만

조리와 제과제빵을 동시에 하고 있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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쉐프도 디저트를 할 줄알아야하고

파티쉐도 요리를 할 줄 알아야하는

글로벌 멀티시대를 잘 파악했죠

총 165점 중 내신성적이 80점이고

나머지는 전부 예체능부문인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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즉, 성적이 부족하더라도

준비를 잘 한다면 충분히 갈 수 있다는 점!

조리창업인제 특별전형이라는 것도 있는데요

한조고 에서 주최하는 대회를 입상하면

많은 가산점이 주어지는 전형입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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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또한 중학생때부터 요리에 관심이 많아서

실력을 갖춘 학생들이 가능한 전형이겠죠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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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능문제 출제지인 EBS와

농어촌전형 등 평등하게 기회를 주겠다는

교육부의 명목상 포트폴리오가 사라졌는데

사실상 알고보면 사교육이 없으면

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없는 아이러니함..

성적산출 같은경우에는

2,3학년의 성적만 보는걸로 바뀌었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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즉, 중학교1학년때 예체능적인걸

모든걸 준비 끝내놓고

2,3학년때는 맘편히 교과성적에 투자 가능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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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실제로 저희 학원에오는

친구들은 일찍부터 시작하는 친구들이 많답니다

★출석은 매우 중요하니 결석은 안돼요!★

코로나 때문에 잠깐 관대해졌던

봉사활동 점수도 이제 살아났어요

부여되는 점수가 크니까

봉사활동 점수도 미리미리 준비해야해요 :)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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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혹가다가 학부모님들 중에서

자격증만 있으면 되는거 아니예요?

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시지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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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적인 특성화고등학교는 사실

아무것도 없고 면접만 잘봐도 갈 수 있는 곳이

굉장히 많이 있지만,

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는 선택아닌 필수랍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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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에는 특성화고가 공부못하는 친구들이

가는 곳이라는 인식이 있었지만

지금은 오히려 미리미리 꿈을 준비하는

멋있는 학생이라는 인식을 받고 있으며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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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나 한조고 같은경우 그 사이에서

TOP으로 달리는 명문고이기 때문에

자격증도 1개당 1점이라는 가산점밖에

주지않기에 자격증은 꼭 많이 따셔야해요

출처: 해당학교 홈페이지

 

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홈페이지에 가시면

굉장히 다양한 글들이 많은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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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종대, 경희대, 우송대, CIA 등

각 명문대학교에서 입시설명회를 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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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고등학교를 가는 이유는

좋은 대학교를 가기위함인데 조리계열 대학은

더더욱 고등학교의 네임드를 볼 수 밖에 없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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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약, 국내 명문대나 해외로 보낼 생각을

하고있는 학부모 및 학생분들 이라면

고민 할 필요가 없겠죠?​

​

어떻게 준비해야할까요?

수학을 잘하려면 수학학원에가고

영어를 잘하려면 영어과외를하고

요리를 잘하려면 요리학원을 가야죠

자격증? 당연히 좋죠 하지만,

이젠 선택아닌 무조건적인 필수요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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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에서 칼질만 30년 하신 주부님들도

떨어지는게 한식자격증인데

과연 칼 한번도 안잡아본 학생들이

자격증부터 들어가면 손쉽게 붙을 수 있을까요?

​

절대 NO 입니다

​

우리가 먼저해야할 것은 적성파악이에요

자격증, 취미요리반은 적성파악이 절대 불가능해요​

​

본 요리학원에는 영쉐프, 영파티쉐 라는

전문 양성과정 트레이닝이 있습니다

​

중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

또래친구들만 모아서

조별실습 및 개별실습을 하게되는데요

​

어른들은 커리큘럼이 중요하고

교육과정이 중요하지만

​

우리학생들은 누구랑 수업을 듣느냐가

더욱 중요한 부분입니다.​

​

 

나이가 지긋하신 어르신분들도 오시면

"내가 나이가많아서 어린친구들이

있으면 불편할 것 같은데..."

라고 말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인데

학생들은 더 심하면 심하지 덜하지 않아요​

​

아이러니 하게도 영쉐프나 영파티쉐를 듣고

자격증으로 넘어가는 친구들은

자격증도 한 번만에 대부분 합격하고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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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회에 나가서도 은상 이상의 수상을해오는

학생들이 대부분 이기때문에

요리나 제과제빵은 시작이 굉장히 중요합니다​

​

출처 - 해당 학교 홈페이지(2)

실제로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같은경우

대회를 굉장히 많이 나가는데

아무래도 네임드학교다보니까

​

대회경험이 있거나 잘하는 친구들을

데리고 출전할 수 밖에 없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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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4년제 대학교 수석졸업을 했지만

졸업할 때 까지 한 번도 안나가는 친구들이

5분의4고 항상 나가는 친구들만 나갔거든요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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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제로 수상을 한 친구들은

자존감이 올라가있기 때문에

 

선의의경쟁 속에서도 항상 승자의 마인드로

빠른 속도로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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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 년마다 바뀌는 전형에 맞춰서

많은 학생들을 한조고에 보내고 있답니다

​

이게 다 믿고 맡겨주신 학부모님들과

지도에 잘 따라준 학생들 덕분이죠 :)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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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가

"도중에 하다가 이탈나면 어떻게해요?"

​

학생들이 이탈나는 이유는 두가지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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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밌어야 잘하고 잘해야 재밌다는

순리에서 재미가 없다는 점

​

그리고 옆에서 잡아주는사람이 없다는 점

​

많은 학부모님들이 밀어주되

이쪽으로 아는게 없는게 사실 잘 없으세요

저희는 일반 개인요리학원도

사기업 프랜차이즈 요리학원도 아닙니다

​

전문교육기관이기 때문에

수업으로 장사하지않고

학생들이 하고싶은 요리, 그리고

제과제빵을 하면서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

도와주는 멘토입니다

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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